경영 노하우 전수 서비스

으뜸50안경, 안경점 점포정리·제품판매 지원 서비스 

어르신 무료 돋보기 나눔 봉사활동도 펼쳐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착한가격' 으뜸50안경 프랜차이즈 본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는 안경사들에게 으뜸50안경 경영 노하우 전수 및 기존 점포 정리 후 상호를 으뜸50안경으로 바꾸어 주고 행사를 펼친다.
 
9월 말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를 통해 으뜸50안경은 안경테, 안경렌즈,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등 기존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해 주고, 안경원 점포 정리도 도와주게 된다.

이와 함께, 으뜸50안경 광주광역시 '안경사랑', '지영안경' 등 체인점에서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돋보기 나눔 봉사도 하고 있다.
 
으뜸50안경은 공장직거래 시스템, 대량구매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거품 낀 안경시장에서 판매 가격 낮추고, 안경원 문턱을 낮추는데 성공해 젊은층의 입소문을 타고 급성장하고있는 안경 프랜차이즈이다.

출처 : http://www.news2day.co.kr/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