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 창립기념 ‘1＋1’ 증정행사.. “안경사면 1개 더 드려요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으뜸50안경이 본사 창립 4주년을 맞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안경을 사면 안경테를 추가로 하는 ‘1＋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으뜸50안경이 진행하는 이번 증정 행사는 3만원 이상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구매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이번 행사에는 이외에도 안경렌즈를 대폭 가격 인하해 판매한다. 1.56 중굴절은 6,0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4,000원으로, 1.60 고굴절은 13,000원에서 4,000원 할인된 9,000원으로, 1.67 초굴절 비구면은 26,000원에서 6,000원 할인된 20,000원으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콘택트렌즈 등 제품을 소비자 가격에서 최저 30%에서 최대 80% 이상으로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으뜸50안경의 가맹점은 점포 위치를 비싼 권리금과 임대료 부담이 적은 곳으로 자리 잡고,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를 통해서 판매가격을 낮춰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또 본사 마진보다는 가맹점 매출 상승을 우선으로 하며, 가맹점과 상생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본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와 행사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 수익을 가맹점 이익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 가맹점과 본사 모두가 윈-윈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를 확고하게 잡았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이번 창립 행사는 으뜸50안경의 창립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또한 창립 행사 기간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으뜸50안경이 직접 공들여 기획한 만큼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news2day.co.kr/113588